[ 국내 상장 배당주 ETF에서 완성하는 자산 전략 ]
‘24년 밸류업 프로그램, ‘25년 상장사 주주환원 강화,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, 펀드 외납세 공제 개편* 등 일련의 정부 정책 효과로 국내 상장 배당 ETF이 순자산 총액 증가함에 따라 관련된 ETF의 종류와 종목들을 검토하고자 합니다.
참고 자료 : 배당 ETF 투자 시즌 2
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, ETF Analyst 김진영, RA 조호준

□ 배당주 매수 목적 : 자산축척 / 자산활용
□ 정부의 개편(안) : 선 배당금 확정, 후 배당기준일
|
2월
|
3월
|
4월초
|
4월말
|
|
주총소집
이사회 결의 |
주총
(배당금 결의) |
배당기준일
(배당주주 확정) |
배당금 지급
|
□ 배당주 ETF 순매수 상위(연초 이후)
(단위 : 억원 / 분배금 기여 : %p, 3M)
|
종목
|
상장일
|
개인 순매수
|
AuM
|
기여
|
|
SOL코리아고배당
|
2025-09-23
|
674
|
3,862
|
2.4
|
|
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
|
2026-01-20
|
551
|
800
|
|
|
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
|
2022-09-27
|
365
|
2,950
|
3.2
|
|
PLUS 고배당주
|
2012-08-29
|
252
|
20,236
|
1.4
|
|
SOL 배당성향팁픽액티브
|
2026-01-13
|
199
|
316
|
|
|
RISE 대형고배당10TR
|
2019-01-22
|
193
|
2,727
|
+수익율
|
|
KoAct 배당성장액티브
|
2024-02-27
|
164
|
578
|
3.1
|
|
ACE 고배당주
|
2025-12-16
|
57
|
460
|
1.2
|
|
HANARO 증권고배당TOP플러스
|
2025-10-28
|
56
|
593
|
0.1
|
□ 배당유형별 ETF 구성 : 고배당 ETF / 배당성장형 ETF
□ ETF 특징
가. 배당주 ETF 전략 다변화/세분화
- 배당주 ETF 전략 다변화. ‘24년 밸류업 정책에 이어 ‘25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도입 예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따라 ‘고배당’의 정의 재편
- 이전에는 과거배당수익률 또는 단일 팩터를 주로 활용했다면, 예상배당수익률은 기본, 감액배당 실시 여부, 자사주매입률, 주주환원율 등까지 고려
나. 성과
- RISE 대형고배당10TR
: 배당 매력과 펀더멘털을 갖춘 대형 10종목에 투자
: 국내 상장 “국내주식 배당형“ ETF 내에서 유일한 TR(배당재투자) 유형
: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해 과세를 매도 시점까지 이연(연금계좌, 장기 적립식 투자에서 체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)
: 동종 ETF 가운데 삼성전자, 하이닉스 합산 비중이 가장 많음
- RISE 고배당
: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합산 비중이 높은 ETF
: 전년도 현금배당수익률과 배당총액을 감안한 투자비중 결정으로 기존 배당주 ETF 대비 시장지수와의 괴리 축소(삼성전자 투자 유지)를 추구
: 기업 규모도 고려함으로써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대형주 강세 수혜를 누림
(그 외 종목들)
-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
-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
- KoAct 배당성장액티브
-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
- KODEX 배당가치
-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
- KODEX 코리아배당성장
□ 동향과 특징
- 2025년 연간 자금유입 순
: PLUS 고배당주가 1조원으로 1위 기록, 이어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,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,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, SOL 코리아고배당 순
- AuM 기준
: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, PLUS 고배당주, SOL 미국배당다우존스,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,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순
- 2024년 말 대비 2025년 말 운용자산 규모가 가장 크게 증가한 ETF
: KODEX 고배당주,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, PLUS 고배당주, KIWOOM 고배당, KODEX 코리아배당성장으로 “국내”, “고배당“ 유형이 다수 차지
□ 분배형 ETF 분류
가. 주식
- 분배재원 : 배당
- 특징
: 안정적 배당 수익 추구와 동시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 추구 가능
: 일반 주식 대비 낮은 변동성
: 기업 실적에 따라 배당 컷, 삭감 등이 있을 수 있으나 ETF로 투자 시 -
: 포트폴리오로 투자해 개별 기업 배당 리스크 분산 가능
- 적립투자 성향 ;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과 안정적 배당 수익 추구
나. 커버드콜
- 분배재원: 기초자산 매수에 따른 배당/이자 등 + 콜매도 프리미엄)
- 특징
: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차익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, 옵션 프리미엄 수취를 통해 수익 추구
: ATM, OTM, 데일리/위클리 등 다양한 옵션 전략 구사
- 적립투자 성향
: 자본차익 보다는 안정적 현금흐름(배당수익)과 더불어 옵션 프리미엄에 따른 추가 배당 수익을 선호하는 경우
- 뚜렷한 성장세
: 자본차익 기대가 높은 동시, 월배당도 함께 수취할 수 있어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. 연금 투자 관점에서는 “인출기”에 해당하는 연령대에서 활용 가능
□ 커버드콜 ETF?
- 추구 방향
: 데일리/위클리 옵션을 활용하거나 나아가 타겟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ETF까지 등장. 또한 기초지수를 시장 대표지수가 아닌 성장형, 압축형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시세차익 극대화 추구
- 2세대 커버드콜 특징
① 단기 옵션 활용을 통한 높은 프리미엄 수취 추구
② 옵션 매도 비중 조절 or OTM 옵션 활용을 통한 기초자산 상승 참여도 확대
③ 기초지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시세차익 극대화
④ 실물 운용/현지 직접운용을 통한 비용 축소
→ 모두 기존 커버드콜 ETF 대비 더 높은 시세차익과 배당수익률을 얻기 위함으로 운용사들의 상품 설계에 대한 고민이 더 정교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
□ 배당 투자 실천을 위한 원칙 수립과 개인별 상황 고려
- 배당주 ETF 투자에 앞서 투자 성향과 남은 은퇴 기간 등을 고려한 방향성과 목표 설정 필요
- 보편적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위험수용 수준, 현금흐름 정도에 대한 요구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‘적립형’을 택할 지, ‘인출형’을 택할지, 또는 ‘2가지 유형을 적절히 활용’할 지 등을 고려
- 적립형은 안정적 분배 재원 마련과 함께 적립식으로 자산을 증식해 나가는 데 좀 더 초점을 두는 투자(ex. 배당주)로 정의 가능
- 인출형은 자본차익보다 안정적 현금흐름(배당수익) 수취에 좀 더 초점 (ex. 커버드콜 등 월분배율 높고 매월 배당을 지급하는 상품)
□ 생애 주기에 따른 ETF 유형
가. 자산형성기 : 고배당/배당성장 ETF → 월배당 적립형 ETF
나. 연금성숙기 : 성장, 안정성 → 월배당 지급 배당주 ETF, 커버드콜 ETF
□ 주요 종목
|
종목
|
현재가
(2/3) |
최고가
|
배분주기
|
기여도(%p)
|
|
|
1M
|
3M
|
||||
|
TIME KOREA 플러스배당액티브
|
25,300
|
25,350
|
매월
|
0.62
|
3.22
|
|
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
|
23,820
|
23,820
|
매월
|
0.36
|
1.21
|
|
KoAct 배당성장액티브
|
17,155
|
17,280
|
분기
|
3.03
|
3.10
|
|
PLUS 고배당주
|
24,575
|
24,575
|
매월
|
0.42
|
1.36
|
|
SOL 고리아고배당
|
12,330
|
12,330
|
매월
|
0.63
|
2.37
|
|
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
|
16,880
|
17,035
|
매월
|
1.71
|
5.26
|
|
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
|
16,580
|
16,635
|
매월
|
2.36
|
7.36
|
|
RISE 200위클리커버드콜
|
12,460
|
12,560
|
매월
|
1.56
|
5.03
|
"정부의 정책적 수혜가 가시화되는 2026년은 배당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."
📉 고점 장세에서의 스마트한 대응 전략
1. "분할의 미학" - 거치식보다는 적립식
지금처럼 가격이 높을 때는 한 번에 큰 금액을 넣기보다, 자금을 4~5회로 나누어 한 달에 한 번씩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. 설령 조정이 오더라도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(Cost Averaging)를 볼 수 있으니까요.
2. "현금도 종목이다" - 파킹형 ETF 활용
앞서 정리한 TIGER CD금리투자액티브 같은 파킹형 ETF에 자금을 묶어두고 '기다리는 것'도 훌륭한 투자입니다. 시장이 과열을 식히며 5~10% 정도 건전한 조정을 줄 때, 그 '파킹된 현금'이 가장 무서운 무기가 됩니다.
3. "배당주의 하방 경직성" 믿기
배당 ETF들은 일반 성장주보다 주가 하락 시 배당 수익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. 가격이 비싸 보여도 '배당이라는 안전마진'이 있다는 점이 고점 매수의 불안함을 덜어주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.
○ 참고자료 : 10% 이상 고배당주
- 현대엘리베이터, 현대차 우선주, 서호전기, 이크레더블, 한샘, 영보화학 등

"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투자 공부와 기록이 목적인 공유 글이며,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. 모든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, 시장 상황에 따라 데이터가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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