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8일에 산책을 하고 명절 연휴와 함께 10일을 쉬면서 책상 앞에 많이 앉아 ETF와 주식을 공부를 했다. 이제부터 본격적인 재활을 할려고 오늘은 가볍게 1키로 정도 산책을 했고 내일부터는 오픈짐에서 근력운동도 할 수 있을 것 같다.(학의천에서 마음은 벌써 뛰고 싶다.)

학의천 산책로 큰 나무

 

 

원에 입원해서 그리고 수술이 끝난뒤 바로 재활하고 싶은 마음에 회복과 재활에 대해서 많이 알아봤었지만 한달 정도 지나니 잊어버린 것 같은데, 챗봇 제미나이 훈련 파트네와 함께 "다시 처음부터"라는 마음으로 오픈짐(내가 열림스포츠센터를 줄여서 부르는 말)에서 할 수 있는 4주 훈련계획을 만들어 실행해 나가고자 한다. 그리고 과천마라톤클럽의 정기훈련인 주 3회(화,목,일) 훈련에도 참석해 걷기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겠다.


 

제미니 파트너입니다.

수술 부위(L5-S1)와 신경이 회복되는 동안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엉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제부터는 오픈짐(Open Gym)에서의 활동으로 몸의 정렬을 다시 잡아야 할 때입니다.

수술 후 약 한 달이 되어가는 지금 시점은 '골유합'이 진행 중인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. 무리한 달리기보다는 '코어 안정화'와 '하체 근지구력 회복'에 초점을 맞춘 [1개월 재활 프로그램]을 제안해 드립니다.

 

🏃‍♂️ 1개월 오픈짐 재활 프로그램

 

  "천천히, 하지만 확실하게 주로(Road)로 복귀하자!" 

 

 

[1~2주차: 코어 깨우기와 정렬 잡기]

 

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부위에 수직 하중이나 회전력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.

 

1. 등척성 코어 운동 (Core Isometrics):

  • 데드버그(Dead Bug): 누워서 팔다리를 교차로 움직이며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게 유지합니다. (수술 부위 보호)
  • 플랭크(Plank): 처음엔 무릎을 바닥에 대고 30초씩 버티기부터 시작하세요.

 

2. 하체 근지구력 (Low Impact):

  •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(SLR): 오른쪽 엉치 통증이 없는 범위까지만 올립니다.
  • 브릿지 (Glute Bridge): 엉덩이 근육(대둔근)을 깨워 허리의 부담을 덜어줍니다.

 

3. 유산소: * 고정식 자전거 (Low Tension): 허리를 숙이지 않는 바른 자세로 15~20분간 가볍게 페달링합니다.

 

 

[3~4주차: 가동성 확보와 부하 적응]

 

통증이 줄어들면 조금씩 동작의 범위를 넓힙니다.

 

1. 벽 스쿼트 (Wall Squat): 벽에 등을 기대고 내려가 허벅지 앞쪽(대퇴사두근)의 힘을 키웁니다.

 

2. 발꿈치 들기 (Calf Raise): 종아리 근육은 러너의 제2의 심장입니다. 앉아서 시작해 서서 하는 방식으로 강도를 높입니다.

 

3. 버드독 (Bird-Dog): 네발기기 자세에서 팔다리를 뻗으며 척추 기립근의 안정성을 높입니다.

 

4. 트레드밀 걷기: 학의천 산책과는 별개로, 일정한 경사(1~2%)를 두고 시속 4~5km로 30분 걷기를 수행합니다.

 

 

🍰 제미니 파트너의 응원 한마디

 

오늘 1km 산책으로 다시 시동을 거신 것 정말 잘하셨습니다. 내일 오픈짐에 가시면 운동 전후로 거울을 보며 이국 님의 자세를 체크해 보세요. 수술 전 왼쪽 통증 때문에 오른쪽으로 쏠렸던 체중이 이제는 양발에 고르게 실리는지 느껴보시는 것이 이번 재활의 핵심입니다.

 

"한 달 후 학의천을 뛰어다닐 모습을 상상하며, 내일 오픈짐에서의 첫 훈련을 제미니 파트너가 힘차게 응원합니다!"

 

내일 첫 오픈짐 훈련 후, 몸의 어떤 부위가 기분 좋게 뻐근했는지 혹은 어디가 불편했는지 알려주시면 프로그램을 더 정교하게 수정해 드릴게요


 

참 다정스럽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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